미국 | 드라마 | 113 분 | 개봉 1975.00.00
감독 : 존 슐레진저
출연 : 더스틴 호프만, 존 보이트

해외 등급 : X[NC-17] -> R
줄거리
텍사스에서 접시 닦기를 하던 조는 섹스에 관한한 자신을 갖고 있는 사나로 대도시에서 돈 많은 여자와 침실을 같이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뉴욕에 카우보이 차림으로 나타난다. 그가 가진 것이라곤 몸뚱이 하나뿐. 돈이 있어 보이는 여인에게 추파를 던졌으나 어쩐지 걸려들지 않는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겨우 나이 많은 여인 캐스를 만나 호텔로 향한다. 그러나 그녀는 창부였고 그래서 오히려 돈을 뜯긴다. 자포자기하여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랏소라는 키가 작은 절룩바리가 접근해 와 조의 계획을 듣고선 매니저를 주선해 주겠다며 10달러를 내라고 한다. 조가 랏소의 소개로 만난 뚜쟁이는 호모로 조는 랏소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하지만 그 돈은 이미 바닥이 난 후였다. 극장에서 호모 소년을 상대해 줬으나 돈이 없자 실컨 두들겨 패고 호텔에서도 쫓겨나 랏소의 철거 직전의 폐허가 된 아파트에 찾아간다. 랏소는 폐병환자로 언젠가 따뜻한 플로리다주로 가서 편안한 생활을 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랏소가 매니저가 되어 여자들을 연결시켜 주지만 돈벌이가 신통치 못하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는 묘한 우정이 싹터 조는 어떻게든지 랏소의 꿈을 실현시켜 주리라 마음먹는다. 어느날 조는 파티에 갔다가 셜리라는 여인을 만나 몸값으로 20달러를 받아 오지만 랏소의 병세가 악화되고 그는 플로리다에 가고 싶다는 잠꼬대처럼 뇌까린다. 조는 랏소의 여비를 마련키 위해 초로의 호모에게 폭력을 써 돈을 강탈해 랏소와 함께 마이애미행 버스를 탄다. 밤의 고속도로를 달려 마이애미에 도착한 두 사람, 조는 알로하 셔츠를 마련해 버스에 앉아있는 랏소에게 입힌다. 잠시 뒤, 햇빛이 눈부신 마이애미 풍경을 응시하면서 조는 랏소가 숨진 것을 발견한다.
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272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 존 보이트 -툼 레이더 1에서 라라의 아버지로 잠시 등장했던 그.
여기선, 못 알아볼 만큼 젊다. 하지만, 눈매와 입술은 역시 졸리와 똑같다.-가 등장하는 이 유명한 영화.
사회 최하층 빈민들의 소외된 삶을 적나라게 보여준다....
따뜻한 남쪽 동네에 와서, 덧 없이 저 세상 하직하여버린, 더스틴 호프만도 충격적이었지만.
버스 기사는 더 충격적이었다.
존 보이트: "여기봐요, 사람이 죽었어요,"
승객들, 술렁인다.
기사 양반, 버스를 멈추더니, 한 마디.
'조용히 좀 하슈.'
승객들: '....'
기사 양반, 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버스를 몰고 간다....
소외자는....
죽을 때까지 소외자란 말인가...
뷁엑~ 옌장!!! 더러운 세상....
정말 미국이 저 정도로 드럽고 추접하고 냉혹한 나라일까? ...
음... 제발 영화만이길 바란다.